
당뇨병환자가 혈관질환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더라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게되면 사망이나 재발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술 후 운동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시술 전에만 운동했던 환자도 위험이 약 10%씩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시에는 오히려 이런 효과가 줄어들어,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후를 개선하려면 적정량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한 당뇨병 환자는 전혀 운동하지 않는 환자보다 심혈관사건(사망, 심근경색, 재관류술, 심부전) 위험이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는 수술 후에도 재협착이 쉽게 발생하는등 예후가 좋지 않다.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이 중요하며, 현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주당 중등도·고강도 유산소운동 150분 이상, 심혈관질환자는 주당 중등도 강도 유산소운동 15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운동 75분 이상이 권고된다.
유산소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